사골이 뭔지 원..ㅎㅎ
아기 낳을준비 끝....
근데 매반과 함께 산후조리 할생각을 하니 좀 걱정이 되는거 있죠..
울딸 먹을거리도..장은 보았지만서도..
그래서 이더위에 결국 사골을 끓였답니다..
매번 이놈의 사골..하며 땀 뻘뻘 흘리면서 하루종일 집에서
불 조절에 기름 겉어가며 냉장고에 넣었다 뺏다...신경쓰며...
몇일을 그렇게 보내고 나면 사골 냄새만 맡아도 싫은데..
아이가 잘 먹는모습..그 모습한번 만으로 "그놈의 사골"은 어느새
고마운 사골로 변하게 되네요..
반쪽오면 반찬걱정 없이 줄수있어서 편하기도 하구요..헤헤..
참 우습죠..이 더위에 예정일을 앞두고..
아는분은 "기냥 사먹어..까스값에 신경쓰고 ...사먹는게
더 저렴하고 맛나!"라며 말씀 하시는데..
이놈의 삐리리 고집으로..ㅎㅎ 오늘 시장가서 깍두기 담글려고..
짐 스프라이트에 담궈 놓았답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절대 안해..절대..하면서 또하는..삐리리 고집..ㅎㅎ
사골 생각나시면 함 들려주세요~~^^
근데 매반과 함께 산후조리 할생각을 하니 좀 걱정이 되는거 있죠..
울딸 먹을거리도..장은 보았지만서도..
그래서 이더위에 결국 사골을 끓였답니다..
매번 이놈의 사골..하며 땀 뻘뻘 흘리면서 하루종일 집에서
불 조절에 기름 겉어가며 냉장고에 넣었다 뺏다...신경쓰며...
몇일을 그렇게 보내고 나면 사골 냄새만 맡아도 싫은데..
아이가 잘 먹는모습..그 모습한번 만으로 "그놈의 사골"은 어느새
고마운 사골로 변하게 되네요..
반쪽오면 반찬걱정 없이 줄수있어서 편하기도 하구요..헤헤..
참 우습죠..이 더위에 예정일을 앞두고..
아는분은 "기냥 사먹어..까스값에 신경쓰고 ...사먹는게
더 저렴하고 맛나!"라며 말씀 하시는데..
이놈의 삐리리 고집으로..ㅎㅎ 오늘 시장가서 깍두기 담글려고..
짐 스프라이트에 담궈 놓았답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절대 안해..절대..하면서 또하는..삐리리 고집..ㅎㅎ
사골 생각나시면 함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