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사람이 없어 그냥 애기는 낳아 놓으면 절로 크나 부다 했는데,
태국으로 인해 인연을 맺게된 언니 한 분이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준비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언니가 태몽도 대신 꾸어서 주었는데...
전 언제나 아기가 생길련지...
이 소모임 들고 나면 하느님이 하나 내려 주실 지 모르져.
소모이 개설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