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이제 인터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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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이제 인터넷을...

들꽃향기 4 662

오늘에서야...답답했던 2주를 청산했습니다.
작은나무님 신랑분의 도움으로 저가로 아주 좋은 컴퓨터 살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나오셔서 같이 봐주셔서 넘 감사했답니다.

태사랑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간듯...ㅎㅎ
시원하네요..^^

와~~~ 좋다..ㅎㅎㅎ

4 Comments
작은나무 2006.11.02 02:45  
  언제든지 도와드리져..ㅎㅎ
맛난 저녁도 얻어먹고..(밥에 넘약한가벼여..ㅋㅋ)
인터넷이 잘 된다니.. 축하드려요..밥값을해서 다행..ㅎㅎ
mira 2006.11.02 10:59  
  웰컴...컴백홈 ^^
반끌랑남 2006.11.02 11:58  
  아~ 축하드려용~~ㅎㅎㅎ
방콕댁 2006.11.03 00:37  
  안그래도 전화 한번 해본다해본다하구성 제가 이래요.. 떱..
그간 어케 지내셨어요? 너무 오랜만이예요.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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