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하나 훌렁 메고 떠날 수 있었던 때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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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하나 훌렁 메고 떠날 수 있었던 때를 그리며

방콕댁 0 1366
겉옷 속옷 양말 모자 신발 책15권
화장품 비닐백 비닐장갑
배추김치 알타리 백김치
김 참기름 들기름 순대
미숫가루 인삼차 소금 고춧가루
매실 국간장 만두 어묵 오징어젓갈
우쿨렐레 카메라 지갑 여권 항공권

된장 고추장은 접때 두고 온 걸로..
쏘주랑 라면은 용량초과로 뺐고요 ㅋ

이제 짐 다 쌌으니
씻고 투표하고 택배하나 부치고 꿔준돈 받고 애들 챙겨서 출발하는 일만 남았네요.

겨울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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