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랜만입니다. ^^*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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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08:47
진짜 한 백년만에 들어온것 같네요.
방장님 빼고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라나...ㅎㅎ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방콕에서 살았던 엘리엇 엄마구요
2007년 9월에 노르웨이로 와서 지금까지 쭉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2013년 1월부터 약 5,6개월 정도 다시 방콕에서 지내게 되었답니다.
태국에는 보고픈 사람들이 많은데...몇달 밖에 안돼는 짧은 기간중에
다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워낙에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그래도 방장님도 12월부터 방콕에서 지낸다고 하니 이참에
리양덱 전 멤버들 최대한 함 모여봤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세 식구였는데 지금은 네 식구입니다.
내년 2월이면 다섯살이 되는 아드리안과
1월에 방콕에서 일곱번째 생일을 맞게 되는 엘리엇
그리고 저랑 남편...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아이들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핸폰으로 찍은 사진의 용량을 최대한 줄여도 200kb가 넘어가서 올릴수가 없네요.
우째 이런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