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댁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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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방콕댁님께

al 0 726

제가 이소모임을 내 개인의 upload 연습장으로 여긴다고 생각하셔서 기분이 얹짢았던 같네

요. 우선 이 소모임을 알고부턴 항상 고마움과 위안의 싸이트로 여기며 살고 있어요. 아이키우

는데 제가 뭘 알겠요. 제목이 실습이었지 제가 실습을 하면 몇 번을 하겠어요. 한 두 번이면

되겠죠. 또 안에 사진은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진들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

는지요. 그 한 번이 인내력의 한계입니까. 이전 글에서 한 회원님이 업로드 방법을 올리셨

죠. 전 이 번 기회에 배워두자 한 것 뿐이에요. 그 분은 저같이 모르는 회원님들을 위해 교육

적인 목적으로 올리셨으리라 생각해요.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본 적도 없는, 업로드

한 번 할 줄 모르는 여기 저같은 회원이 있으리라 생각한 따뜻한 마음이죠. 사진이 안나왔으

면 'al 님 사진이 안나오네요. 더 공부하고 오세요' 이렇게 격려를 해줄 수는 없나요. 님은 알고

남이 모르면 딴 데 가서 알아보세요' 라는 식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지 전 이해가 안가요. 더

군다나 님은 이 소모임의 리더 아닙니까.앞으로는 좀 더 따뜻하게 이끌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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