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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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보세요

땡모 1 433

어제 봉사활동 도와 주신다고 직접 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바쁘신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님이 보내주신 물건이 누군가에겐 아주 큰 힘이 될거예요.

그리고 복 받으실거예요~~

참 ..바빠서 지난번에 한국책 받을때 잘못 가져온 달님책 못드렸네요..기억나시나요?

다음번 만날때 꼭 드릴게요..

1 Comments
달~^^* 2007.04.06 00:28  
  아이고~ 걍 지나가는 길에 들린건데요 뭐..^^;;
글고 책은 걍 땡모님 아이들 보여주세요.
저야 뭐 인제 노르웨이 들어가면 또 손쉽게
구할수 있는데요 뭐...그 책은 예전에 노르웨이에서
샀었거든요...기념품 가게에서 트롤이야기를 세계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된걸 팔고 있었는데 그중에 한국어도 있어서
반가운 맘에 샀던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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