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무지 반가웠드랬습니당 ^-----------^
집에서 아침 9시에 나가서 이제서야 (저녁8시 ㅡ.ㅡㅋㅎㅎ) 집에 들어왔네요..
혜민엄마 작은나무님, 슬기엄마 들꽃향기님, 엘리엇엄마 반끌랑남님, 회원예약 상석엄마, 재명엄마와 동생분,
글고 인터넷을 못해 온라인활동은 힘들지만 오프라인 모임 있을 때마다 꼭 오시겠다 한 경연엄마와 소정엄마..
모두모두 무쟈게 반가웠고 즐거웠어요. ^^
어찌나 말을 많이 했던지 목이 다 쉬었네요 ㅎㅎㅎㅎㅎ
비가 많이 왔는데 들꽃향기님이랑 작은나무님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제법 걱정되는걸요..)
다담주 화요일날 다시 만나기로 하구 헤어졌으니 다른 님들도 10월 24일 화요일 다른 약속 잡지 마시고 점심시간 비워놓으시기를 당부!!! ^^
mira님 오늘 왜 안오셨드랬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