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개설을 축하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 나이로 37세이고
결혼도 늦게했고 임신도 몇년만에 성공해서
짐 아기가 6개월 됐습니다.
작년 임신 7개월때 태국으로 이사왔고
지난 1월에 사미티벳에서 제왕절개로
3.69kg 짜리 아들 출산했어요.
마흔 되기전에 둘째까지 가질 계획입니다.
남편은 노르웨이 사람이고
현재 계획은 태국에서 내년까지 있을꺼구요
그 이후엔 아마...유럽쪽으로 가게될것 같네요.
결혼도 늦게했고 임신도 몇년만에 성공해서
짐 아기가 6개월 됐습니다.
작년 임신 7개월때 태국으로 이사왔고
지난 1월에 사미티벳에서 제왕절개로
3.69kg 짜리 아들 출산했어요.
마흔 되기전에 둘째까지 가질 계획입니다.
남편은 노르웨이 사람이고
현재 계획은 태국에서 내년까지 있을꺼구요
그 이후엔 아마...유럽쪽으로 가게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