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미쳤는갑다....^^;;;;
울신랑이 가끔씩 가게줌 둘러봐 달라하기에... 인터넷 안달아주면 안간다 했더만.... 빠뚜남 가게와 산펭에 설치를 했더만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 리양덱 접속을 하고 있답니다.
오히려 집보다 편하네요...글쓰기가...
암튼 자주 들르렵니다.
근데 좀 바빠져서리 모임에 잘 나갈수 있으려나...
우리 신랑 지호 데리구 모임 나가라 말은 하지만.... 가게서 나와 유치원가서 지호 빼오구 모임장소로...007 작전이 쉽지만은 않네요.
암튼 그래두 좀 덜 바쁜 날은 쫒아가겠습니다...
에어컨 이빠시 18 도로 틀고 있는데.... 가게 문 열려서 인지 왤케 더운지..그리구 왜 태국은 차가운 깨띠여우는 안파는건지... 얼마나 더워
한국 처럼 냉면 팔믄 좀 좋아?
암튼 더운 태국서 뜨거운 국수나 브라질서 냉커피 없이 항상 빠루( 간단히 커피나 빵먹는 작은식당) 에서 뜨거운 커피만 고집하는거 보면
참 이해가 안된다니깐여...
냉면 맛 들이면 이더운 태국에서 끝내주게 팔릴텐데.... 아쉽습니다.
아이 더워.... 뭣줌 시원한거 점심으로 먹어야 할 터인데.... 찬음식이 없네.....쩝....
임산부들 손발에서 레이져 나갈만큼 더울터인데...더위를 어찌 넘기구들 계신지..... 암튼 오늘 스쿰빗이라두 들려서 꼭 냉면 먹구 말리다...
냉면 어디가 맛나는지...리플좀 올려 줘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