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반가웠습니다 ^----^
작은나무, 장금이, 동민동건맘, 앨리스처럼, mira, 들꽃향기님
모두모두 잘 들어가셨나요?
요요랜드 정말 좋더라구요.
상석이의 매달리기, 은기랑 동건이 신나게 놀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귀여운 녀석들.. ^^
핫폿도 정말 좋던걸요? 수쿰윗에도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199밧 본전생각에 말도 안하고 신나게 먹었네요 ㅋㅋ
장금이님... 나리아빠의 자식사랑은 늘 감동의 연속이예요.
나리가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건 한국 물 먹은 덕도 있겠지만 ㅋ 최소 90% 아빠사랑 덕 아니겠어요? 앞으로도 시간내서 꼭 함께 어울리도록 해요~
mira님 못오시나 하고 있었는데 짠하고 나타나주셔서 반가웠어요. 언니 없음 허전해서리 못쓰죠 암만.. 지호랑 mira님 둘다 우리 모임 큰언니들인데.. ^^
담 정모때쯤엔 작은나무님 몸조리 중일지도 모르겠네요.. 그쵸?
그전에 시간 되는 사람끼리라도 몇번 봐요. 많이 놀아둬야죠 후후~
글고,, 동민동건맘, 들꽃향기님~ 오늘 우리 노는 사진 많이 찍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못오신 분들 담번 정모 땐 꼭 얼굴 보여주시구요, 그때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요즘 감기랑 장염이랑 수족구랑 뎅기열 유행이던데 ㅡㅡ;;;; 조심들 하시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