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자알 다녀왔더래요~
아어~~~~ 샤워하고 나니 살 것 같구만유~~~
반끌랑남 언니 고생 많았어요.. 좀 쉬셨어요?
mira 언니, 상석이네, 리즈플라워님(금새 가셨나봐요?) 반가웠구요~
mira언니가 이것저것 많이 사준 덕분에 장터 놀러간 기분 제대로 낸 것 같아요. 고마워요 ^^
상석아빠두.... 연수가 쭈쭈바 사주셨다구 집에 가는 길에 아빠라고 합디다. 물론 상석이오빠네 아빠는 너무 길어서 그랬겠지만... ㅋㅋㅋ
자..... 이제 이 고구마순(고사린가..? --;)과 취나물과 염장미역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레시피 부탁합니다~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