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차로 이동하는거 어때요?
에~ 장장 9시간 걸린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허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 바로바로바로 또 그놈의 짐때문이죠. 그 짐을 끌고 차 타고 또 공항으로 가서 부치고 치앙마이 도착해서 또 찾고 다시 차타고할걸 싱각하니 끔찍한거죠. 그래서 남편이 생각한게 치앙마이까지 차를 렌트해서 쉬어가며 이틀에 걸쳐 육로로 가기인거죠. 왜 봉고같은 아님 그보다 살짝 큰 차 정도면 짐도 다 싫고 우리도 편히 갈 수 있지 않겠나 싶거든요.
아님 그냥 하루 고생하고 담 날 스파라도 가서 쉬는게 나을까요?
가격면에서도 어떤게 나은건지요.
아님 그냥 하루 고생하고 담 날 스파라도 가서 쉬는게 나을까요?
가격면에서도 어떤게 나은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