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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맘 8 720
올라
8 Comments
개똥맘 2006.12.03 11:07  
  아~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올라갈려나라고 적었는데... 올라가 머냐구요. ㅠ.ㅠ
사진 크기가 부담스러우나 수정하면 또 쏼라쏼라 에러가 뜰까 수정 안할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용 호호호 ^.^
저래서~ Toilet Studio 입니다. 변기에 넣어달라고 제가 제안한거구여~ ㅎㅎㅎ
사진을 다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지만 실제 사진은 넘 이쁘답니다. 저 사진은 마분지사이즈로 확대했는데 저게... 400밧정도 했어요.
mira 2006.12.03 17:42  
  헉 변기....엽기다 ^^;;; 
아기가 너무 튼실한게...우량아네요... 귀엽다... 이렇게 잘 웃구 찍어야 할텐데...
사진크기 땜시 실제 놀라긴 했네요 ㅋㅋㅋ
반끌랑남 2006.12.03 18:07  
  아유~ 포동포동~ 웃음이 너무 예쁘네요...^^*
근데 다른 사진들은 왜 죄다 비밀글로 올리셨나요?
방콕댁 2006.12.03 20:43  
  우하하하하하 너무 귀엽다
그 유명한 미쉐린표 오동통통이네요~ ㅋㅋㅋ
애기 너무 귀엽고 예뻐요 ^^
방콕댁 2006.12.03 20:45  
  개똥맘님.. 비밀글로 올리실 때 로그아웃하고 말씀드린 비밀번호 지정해서 올리셔야 회원들끼리 볼 수 있어요.
로그인하구 그냥 비밀글로 올리시면 본인과 운영자밖에 볼수 없답니다.
들꽃향기 2006.12.03 21:16  
  ㅎㅎ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아가가 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네요..
변기속에서 찍는것도 나름 괜찮은아이디어인데요..ㅎㅎ
개똥맘 2006.12.06 14:08  
  우리 뚱띠가 태어날땐 안저랬어요. 흑흑… 그래도 내눈엔 너무 귀엽다는~ ^^
처난댁 2006.12.07 10:52  
  울딸도 4키로낳았는데..  건강하고 튼튼하기만하면 되져머.. 구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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