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수 백일이 곧 돌아오는데...
서방님이 왠일로....힘든데 음식 집에서 하지말구... 시키라네요.. 식당알아보구...아~~싸...
잡채는 내가 만들구...손많이 가는 전하구 떡은 시키려구 하는데...
추천줌요...

전에 지호 돌때는 엄마도시락이란곳에서 시켰는데... 그땐 양이 좀 많았구요.

참 저번정모때... 얘기했던 그 경단맛있게 해준다는 식당이 어디었는지...
아무래두 여기 떡집은 맛이 좀 그렇쟎아요.... 소량이니깐 해준다면 그 식당에다 떡하구.
음식 부탁해 보려구요...

정보줌 올려주셈...

울지수 백일 - 국왕탄생일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