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후기..
지난번에 이어서..A4불량의 감사글을 썼는데 날아갔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도전했는데..또... 결국 1시간동안..낑낑..거리다가 포기합니당..
리앙덱맘님들께서 함께 고민해 주고 친언니 친동생처럼.....감싸주고..나눠주신 마음..
정말 감동받았어요..
방콕댁님.반끌랑남님 .앨리스처럼님.들꽃향기님mira님 소희엄마님.동민동건맘님..
(선물로 주신 책과..맛난 호박죽..김..젓 잘나오라고 한냄비 끓여주신 곰탕..울 딸내미 밑반찬..
수시로 장도 봐주시고..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