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에 여기 오기전에 이런 저런 궁금한거  풀어 주시고 넘 도움이 많이 됐었는데요......여기와서 콘도생활 한달 넘게 하다가 무반으로 온지고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있어요,,,,,,첨 여기로 올때 아무것도 몰라 발만 맘만 급했었는데 지금은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하고 적응할수 있는데가 태국의 묘미인거 같네요.......비밀번호가 안맞아 계속 못들어 왔습니다 .......이제야 찾아서 이렇게 안부전해요.....자주 들를께요.....건강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