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준희민희맘입니다...한국에서 들어오기전에 글 남기고서 태국에 들어온지 언 석달이 다되어가서야 이렇게 문명의 세계로......ㅜㅜ
태국에 오자마자는 반창에 살다가 2월1일날 파타야 느아쪽에 있는 무반에 이사왔습니다...하하
그전에 태국살때 살던 무반인데 그쪽으로 다시 이사오게 되었어요....
반창에서 세인트 앤드류 빌리지에 살다가 너무 외로와 파타야로 나왔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들둘... 피닉스 스쿨에 다니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첨에 적응 못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울지 않고 잘 다니고 있네요...아이들의 걱정은 조금 내려놓은거 같아요....^^
태사랑에 계신 어머니들중 파타야쪽에 사시는 어머니들과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