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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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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7 47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 온,오프라인 모임에 가입 해 보네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할께요.(너무 쑥스럽네요.ㅋㅋ)
방콕에 산지 올해로 10년째인
초보 엄마랍니다.
19개월된 아들이 있구요..
또 뱃속에 두달된 동생두 있답니다.

방콕에 산지는 오래 됐지만...
아는게 하나두 없는 정말 무식한 엄마랍니다.

이런 좋은 모임을 뒤늦게나마 알게 돼서 너무 반갑고 기쁘구요..
앞으로 많은 정보 공유와 만남을 기대 하겠습니다.

내친김에 내일 정모두 참가 하려구 해요.
모두들 반갑게 맞아 주실거죠?ㅎㅎ

7 Comments
은주애미 2007.04.03 13:25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10년이나 돼셨다니 결혼한지 10년이 되신건지 아님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오신건지 궁금해요. 저도 방콕에 산다면 정모때 여쭤보겠지만 방콕에서 먼 곳에 사는지라 지금 여쭤봐요.
mira 2007.04.03 17:28  
  반갑습니다.
저도 8년 넘게 태국에 살면서두 이곳에서 무지 좋은정보 많이 얻엇고 도움도 많이 받았답니다...
^^ 친절하고 정 넘치는 방장님 이하 모든 회원들 덕분에... 타지에서도 외롭지 않다는....^^  자주 들르셔서... 좋은시간 많이 갖으세요..
개똥맘 2007.04.03 18:13  
  정모에선 못 뵙겠지만 저두 환영요 ^^
전 진작 아직 얼굴 뵌분들이 없습니다만 ㅋㅋㅋ
방콕댁 2007.04.03 20:53  
  winnie님 어서오세요~
저도 푸베어 좋아하는데 ㅋㅋ
태국 10년차시면 우리가 정말 잘 부탁드려야겠는걸요 ㅎㅎㅎ
쪽지 보내드릴께요. 확인하시구요 ^^
방콕가든 2007.04.03 21:21  
  저두 8년이지만
아는건 정말 하뚜 없다는......
어서오세요....^^
달~^^* 2007.04.03 22:56  
  우와~ 정말 반가워요~ 낼 만나서 얘기 많이 나눕시다.^^*
아멜리아 2007.04.05 18:37  
  어제 넘 반가웠어요..^^
똘똘한 시원이 앞으로 우리 준민이랑 잘 어울렸으면 좋겠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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