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기 머슥한 정모후기...
못오신단 분들도 너무 많구 해서... 다른날 할껄 후회 했네요...
성호와 성호 엄마 놀다가셨구요....
소정엄마두 사정이 생기셔서... 너무 늦게들 모일꺼 같아...
아에 조만간 벙개 때려서 만나기루 했네요..
리즈님에게도... 다른분들과 함께 자리가 나을것 같아 미리 연락드렸거든요..
그러니 조만간 번개에서 만나기루 하죠...
성호맘 잘 들어갔는지...
우리지수도 잘 안 안아주는데....실한 성호... 잠깐 봐주구 차까지 안아다 데려다 줬더니..
허걱 오늘 아침 제 팔이 제팔이 아니네요....
애들이 안아줘도 착 안기는게 아니라...버둥버둥 하니깐 에효...
늙어서... 엄마들두 몸생각해야 합니다...아님 체력을 키우거나....
오후에 지호랑 수영하구... 만들어놓은 샌드위치 먹구 그랬네요....
혹시 회원들 오면... 배고프지 않을까해서 만들어 봤는데.... 제가 열씨미 먹어야 할듯...
넘 더운데...야외정모는 아무래두 무리였던것같은 생각이.... ㅜ.ㅜ
담엔 오후 시간대로 해서 걍 벙개 때리거나 할께요....
그래두 정모후기 안쓰면 안될것 같아....머쓱 하지만 썻습니다..
한국서 방장님이 전화 왔었는데.... ㅎㅎㅎ ^^;; 오셔서 제 샌드위치...다 먹어주시구 싶다구
ㅎㅎㅎ
방장님의 부재가....엘리엇 언냐의 빈 자리가 오늘 더 확연히 피부로 화왁 와 닿다는.....
에구에구... 오늘 따라 상석맘과 혜민맘두 보구잡구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