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 추카 빰빰~~~~~~~~~~빠^^
어제 오후 난타나(준수맘)님께서 건강한 사내아이 출산했답니다..
그리 고생하지 않고 순산해서 어찌나 마음이 놓이는지..
아시죠?
월텍에서 정모때 불량끼 가득한 메이드 데리고 나와서..
배부른 몸으로 준수 안고있던..
다행이 메이드가 바뀌어서 지금은 준수가 잘 따르고 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한국서 시어른들이 나와서 몸조리 해주신다니..
가볼수도 없고..
맘으로나마 축복해 줍시다..
어서나도 작업에 돌입해야 되겠어요..ㅎㅎㅎ
딱 마음 먹었는데..또 순리대로 잘 안되나 봅니다..
누구 함께 배부를 사람없나요??
방콕댁님이 빨리 와야 하는데..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