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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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mira님...보아요..^^

지용맘 5 590
오늘 오전에 지용이 델구 짐보리 등록하고 왔네요..^^
지용이가 넘넘 좋아하는거 같아서 어찌나 맘이 짠했던지..진작에 보내줄껄 하는 마음이....
하긴 여기온지 한달밖에 안됐지만요..ㅋㅋ
너무 좋아하고 방방거리다가 미끄럼틀에서 바로 아래로 직행. 입술 터졌네요..에고에고..
말씀대로 짐보리 코아만 들기로 했네요..뮤직수업은 지용이가 별 잼없어 하길래 그건 빼고요..암튼..이제 화수목토욜날에 매일 방콕가든에 갈것같은데..
언제함 놀러가볼려구요..이쁜 아가도 볼
5 Comments
mira 2007.04.29 21:00  
  지용엄마 놀러오세요 ^^ 전화 번호는 쪽지로 남겨놓으리다....
아멜리아 2007.04.30 01:07  
  닫다듣드 뎢뎌징지용용이읻이 돋도단다닌니넹네..
용요울우 맂리준준미민민이읻이 도빠빨빨리 립리본보넹네 약야겠겠어엉어..
(잊이잪자판 판고곶고장..장ㅎㅎ)ㅎ
지용맘 2007.04.30 23:39  
  푸하하..댕췌 먼말인지...^^ 준민엄마..근데 울집엔 언제 놀러오나요...? 5층도 있고 6층도 있고..어서어서 놀러오세요..^^
방콕댁 2007.05.01 10:06  
  아멜리아님.... 모니터를 들여놓으니 키보드가 말썽인거? ㅋㅋ
준민이도 빨리 보내야겠다 머 이런 말씀이시져? ㅋㅋ
아멜리아 2007.05.01 15:58  
  우리 방장님은 똑똑도 하지요..
어케 읽었지?? 내맘을 읽은게지?? ㅎㅎㅎ
내가 글이 엉망이어도 엔터를 친건 방장님 믿고 올린거요..ㅎㅎㅎ

우리 가족모두 감기걸려서 골골하고 잇어요..
준민이는 거즘 나아지는기세인데..
울 신랑하고 내가 아주 목감기가 심해서리..
지용엄마 감기나으면 냉큼 달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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