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당...
목욜 도착날부터 종로 인사동 번개에...(긍정님 낙슥사님 대전아가씨 새로뵈서반가웠구요
꽃사과님과 우리의 이쁘니 방콕댁님 만나서 넘넘 즐거웠다우....^^)
금욜은 ...젤친한 한국친구 만나서 회포를 풀고 ㅋㅋㅋ
오늘은 우리 할부지 제사라.... 목욕탕다녀오구....놀이터 두번...이마트...
집에서 지지구 볶구.... 제사 끝내구...딥다 먹구....
지금 자다 일어났네요
나름 바쁘지만....먹는양을 따라오지 못하는것같아 얼마나 찔까 무지 걱정스러움,,,
어찌나 맘은 바쁘고 하고픈건많은지...입안이 헐어...오라메디 신세 진다우....미티미티...
낼은...방콕서 친하게 지냈던 엄마....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담주는 캐리비안이며...롯데월드며... 새끼줄 빡빡하다우...
강원랜드도 가기로 했는데.... 넘 좋아서 방콕 천천히가구 싶다는....
지호도...완전 소중한 한국 ㅋㅋㅋ 태국가까?? 하믄 절레절레 하네용....
암튼 열심히....놀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