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den...^^
하하.. 어제 잘들 들어가셨죠..?
어제 너무 급하게 손님도 치르구... 이것저것 메뉴랑 상황대처 센스까지... 연수엄마.. 민규엄마.. 그리구 아멜리아언니..또..선배님... 감사감사...^^
어제 저녁엔 버섯이 없는 관계루다 잡채는 못하고 불고기를 스페셜한 양념으루다 재고.. 불린 당면은 불고기에 그냥 넣어서 야채랑..집에 있는 밑반찬이랑 해서 대접해 드렸답니다..
감자국이랑 밥이랑 해서요...^^
어제 정모땐 연수만 빼고는 모두 남자 아이들 이었다는...
담엔 이쁜 우리 여자아가들고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참..
제목이요... 우리 아들 닉네임 입니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결정하는데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오늘 유치원에 등록도하구..
8월부터는 근처에 있는 international 에 보냅니다요..ㅎㅎ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고.. 거의 이번주에 매일 갔는데 아이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구요..
시설도 아담하니 이쁩니다..
아이 유치원에 보내고 공부도하고 운동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참!! 달~^^*언니.. 어제 순대 맛있게 드셨어요..?
어서어서 괜찮아 지셔아 할텐데.... 괜찮아지시면 식사 같이 해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