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셨죵??
우리 이경이 기다리셨나 모르겠지만서두..ㅎㅎ 드디어 방콕에 컴백했답니다..
뭐..저는 변한거 없구~ 우리 이경이는 이제 혼자서 5~6걸음 걷다가 주저앉고를 반복하고 있지요~ 벌써..돌이 돌아온답니다~ㅎㅎ
그건 그렇구...
너무 긴 한국나들이 덕분에 아주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내가 전에 어찌 살았는지..기억도 안나고 뭐해먹고...뭐하고 살았는지..정말..지금 황당해서 이경이랑 멍~ 하니..앉아있답니다..--;
참...이사도 할까 생각중인데 어찌될진 모르겠지만요~~
다들 그동안 정모 잼나게 하셨어요??
담주에 미라님댁 수영장에서 일주년 행사한다던데~~ 저랑 이경이 완전 그날만 기다립니다~
혹...놀이그룹에 간다거나..또는 수다를 떨고싶으신분~~ 연락주세요~ 저 완전 대기조예요..ㅋㅋ
그럼~ 담주 정모때 뵐날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