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꼬꼬양입니다.
매일 님들의 글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 리양덱에 인사드리게 되서
너무 반가워요
여러가지 정보 잘 읽었구요 덕분에 드디어 14일 방콕으로 가게 됬어요
태사랑(리양덱)이 얼마나 저에게 용기를 주던지. 한번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방콕에 몇일 머물다 치앙마이에서 자리잡을 예정이구요
치앙마이에 계시는 분들께 도움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제생각입니다만)
아이학교.집구하기...
실례되지만 않을 정도에서 문의 좀 드릴게요
혹시 제가 방콕에있을 때 모임있으면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