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넘 외로워요...
회원님들 중엔 안계신가봐요..
늘 방콕해요..아가두 넘 심심해 하는데 여기는 주변에 공원도 없고 매일 1층 수영장 몇바퀴 돌다오는게 다예요..
우리 딸이 넘 심심해 하는데..에궁...
한국분들이 계시긴 하던데요..말걸기가 그리 쉽지는 않네요
나이두 저보단 많아 보이시궁..애들은 학교다니는것 같더라구요
어떻게든 화이팅 해야 겠네요..
님들두 즐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