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인사만 한 펄잔엄마예요
이곳에 온것은 6월 말에 왔는데 그렇게 와서 신랑친구집에서 보름 머무면서 아이학교랑 살 집이랑 살림살이사고 뭐 이렇게 하다 인터넷도 주인이 안 해주고 기다리고 알아보고 그러다 두달넘게 고생하고 이야기 하면 뭐 길어요
저는 쩌런 13이란 곳에 살고요 방케 the mall이 가까운 곳에 살아요 친구가 그립고 정보도 없고 한국나이로 6살 3살짜리 아들과 딸 저 이렇게 세식구가 살아요
이곳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아이들 보살피려고 해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 저와 친구나 언니동생하실 분 연락주세요
핸폰이 087-321-4353이예요
전 나이가 69년생이랍니다
남편은 한국에서 있고 여자분들중에 아이엄마들과 친목도 도모하고 정보교환도 하고 그러면 좋겠어요
저는 쩌런 13이란 곳에 살고요 방케 the mall이 가까운 곳에 살아요 친구가 그립고 정보도 없고 한국나이로 6살 3살짜리 아들과 딸 저 이렇게 세식구가 살아요
이곳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아이들 보살피려고 해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 저와 친구나 언니동생하실 분 연락주세요
핸폰이 087-321-4353이예요
전 나이가 69년생이랍니다
남편은 한국에서 있고 여자분들중에 아이엄마들과 친목도 도모하고 정보교환도 하고 그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