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너무 힘든날이요..
일직이 호텔에서 조식을하고....지도를 보고 어디를 한번 가볼까 하다가
타이랜드 컬쳐 센터를 가기로 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타이랜드 컬쳐 센터 역에서 내려서
찾아갔는데 마침 오늘 학생들 콘서트 리허설이 있어서 메인홀에서 합창소리도 듣고,
전통음악 을하는 이층에서 음악도 들어보고 다 좋앗어요..
남편이 갑자기 아침 먹은것이 잘못되었는지 얼굴이 노래지고식은땀을 흘리기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왔답니다..
그리고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울 막둥이 꼬맹이가 한국에서 전화로 부반장 되었다고 축하해달라는 전화가 와서 츄캬츄캬 하면서 이곳에 학교 몇곳에 이멜 보냈으니간 답장이 오면 가서 면담하고 학교 도 돌아보고 한다니간..천천히 하라고...울막둥이...현재 기숙사에 있는데 너무 보고싶답니다...
그리고 나서 울남편 섹스폰인가 하는 재즈 카페 유명하다고 하는데 가보쟈고..
바트가 주머니에 한 팔십바트잇고 달러만 백불짜리 한장 들고 나가서 한인타운에서 바꾸자고 하면서 나가서 부터
우린 오늘 저녁 하루가 너무 힘들게 지나갔답니다.
지하철 타고 쑤굼빗가지 가면 되는데 자툭작 에서 내려서 스카이 트레인타고 빅토리아까지 갔는데 거기서 재즈카페가 어디쯤인지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다시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쑤꿈빗에 가려고 하는데 ㅎㅎㅎㅎ
바트가 엄네요...십바트가 모자라서 한참 식은땀 뻘뻘 흘리고 역무원한테 백불짜리 바꿔달라니간
그 아가씨 시암까지 가서 백화점에 바꾸면된다고...우리한테 남은 돈 오십바트에서 시암까지 이십바트씩이라고해서 간신히 시암까지와서 백화점이층에서 바궈서
쑤꿈빗에 가서 아리랑 식당에서 한국음식이나 먹자고...
물을 안줘서 물달라고하니간 그물차지까지 받아서 한편으론 기분이 상햇어요...
식당에서 음식 시키기전에 갖다가 주는것이 물아닌가요?
일단 냉면하고 김치 찌게 시켜서 맛나게 묵고 물값까지 다 내고 나와서
지하철 타고 다시 호텔로 오는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위로 올라오니 소나기 퍼붓고...우산도 엄꼬 한참 남편하고 있다가 걍 택시 타고 들가쟈 여보...울남편 택시 서잇따고 뛰쟈 여보...그래서 택시타고 바로 호텔까지 왓땁니다...울남편땜시 재즈 카페인지 먼지때문에 월욜날 델고 간다고 햇다요...젊어서 워낙에 음악을 좋아해서리 재즈 카페 꼭가고싶다고하니 ...이나이에 저희남편 55살이고 저는 오십살인데..내가 미텨요...낭만이라고..낼은 해운 으로 하는거 일일 투어를 할까 합니다,....여하튼 방콕 일주일째내요...너무 고달프고 잼나는 일주일...걸어서 발바닥 아프고 걷다가 더울때면 또 지하철이나 지상철 타서 춥고...오늘 하루도 꿈나라 가고 낼 하루 즐겁게....
타이랜드 컬쳐 센터를 가기로 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타이랜드 컬쳐 센터 역에서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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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 을하는 이층에서 음악도 들어보고 다 좋앗어요..
남편이 갑자기 아침 먹은것이 잘못되었는지 얼굴이 노래지고식은땀을 흘리기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왔답니다..
그리고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울 막둥이 꼬맹이가 한국에서 전화로 부반장 되었다고 축하해달라는 전화가 와서 츄캬츄캬 하면서 이곳에 학교 몇곳에 이멜 보냈으니간 답장이 오면 가서 면담하고 학교 도 돌아보고 한다니간..천천히 하라고...울막둥이...현재 기숙사에 있는데 너무 보고싶답니다...
그리고 나서 울남편 섹스폰인가 하는 재즈 카페 유명하다고 하는데 가보쟈고..
바트가 주머니에 한 팔십바트잇고 달러만 백불짜리 한장 들고 나가서 한인타운에서 바꾸자고 하면서 나가서 부터
우린 오늘 저녁 하루가 너무 힘들게 지나갔답니다.
지하철 타고 쑤굼빗가지 가면 되는데 자툭작 에서 내려서 스카이 트레인타고 빅토리아까지 갔는데 거기서 재즈카페가 어디쯤인지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다시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쑤꿈빗에 가려고 하는데 ㅎㅎㅎㅎ
바트가 엄네요...십바트가 모자라서 한참 식은땀 뻘뻘 흘리고 역무원한테 백불짜리 바꿔달라니간
그 아가씨 시암까지 가서 백화점에 바꾸면된다고...우리한테 남은 돈 오십바트에서 시암까지 이십바트씩이라고해서 간신히 시암까지와서 백화점이층에서 바궈서
쑤꿈빗에 가서 아리랑 식당에서 한국음식이나 먹자고...
물을 안줘서 물달라고하니간 그물차지까지 받아서 한편으론 기분이 상햇어요...
식당에서 음식 시키기전에 갖다가 주는것이 물아닌가요?
일단 냉면하고 김치 찌게 시켜서 맛나게 묵고 물값까지 다 내고 나와서
지하철 타고 다시 호텔로 오는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위로 올라오니 소나기 퍼붓고...우산도 엄꼬 한참 남편하고 있다가 걍 택시 타고 들가쟈 여보...울남편 택시 서잇따고 뛰쟈 여보...그래서 택시타고 바로 호텔까지 왓땁니다...울남편땜시 재즈 카페인지 먼지때문에 월욜날 델고 간다고 햇다요...젊어서 워낙에 음악을 좋아해서리 재즈 카페 꼭가고싶다고하니 ...이나이에 저희남편 55살이고 저는 오십살인데..내가 미텨요...낭만이라고..낼은 해운 으로 하는거 일일 투어를 할까 합니다,....여하튼 방콕 일주일째내요...너무 고달프고 잼나는 일주일...걸어서 발바닥 아프고 걷다가 더울때면 또 지하철이나 지상철 타서 춥고...오늘 하루도 꿈나라 가고 낼 하루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