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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안녕하세요.

수키리 4 568

부끄럽습니다. 흐흐
가입하고.. 집 인터넷이 잘 안되었는데..윈도우 재설치로 인한..효과라고 해야되나요?
지금은...좀 느리긴 하지만 잘 열리네요..
가입후에..단 한번도 열리지 않았다눈..ㅠㅠ 가입은 언제했는지 기억이 없어요.

가입했을땐..임신초기였는데...
지금은, 유산한지 3달 바라보네요..
아기 없어도 가능하죠?
혼자 외로이 늘 집에서 서방님만 기다리기..참..고독이 표독스럽습니다.
여러님들을 뵐요량으로다가..히히

첫만남의 부끄러움이 다소 소심으로 인하여..있습니다. ^^;;
언제,벙개를..9월18일경 통로 다원에서 하셨던데요..
더 일찍이 찾아왔더라면..참여했을것을..참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참여해서 여러님들의 수다를 주워담고 싶습니다.
저도 그 수다대원에 부끄럽지만 함 풀고싶네요..으흐~

혹,,저처럼 고독에 몸부림치신다면 연락주세요...
늘..한가해요~

아, 집은 통로에 있구요.
나이는 30인데,....나이가 걸리는지요?
호칭은 수키리라고 불러주심 감사해요.
msn 메신져가..sukiri524@hotmail.com 이예요.
방콕에 거주한진 1년썩이나 되었는데요..
느는거라곤 3개국어(한국어,태국어,영어)를 짬뽕하는게 늘더라구요.

그럼..아는척 많이 해주세요..ㅠㅠ

4 Comments
별이58 2007.10.01 01:48  
  방가워요...저도 왕초보입니다..자주뵈어요 수키리님
방콕댁 2007.10.01 22:50  
  그간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머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10월 정모 때 꼭 나오세요. 같이 좋은 시간 보내요 ^^
마술피리 2007.10.02 12:44  
  저도 처음에 외로움으로 아픔이 파도를 쳤답니다. 그리고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의외로 그런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이제 지인들도 많이 생기고 좀 적응됬지만 ^^
수키리님도 곧 적응하실겁니다. ^^ 리양덱과 함께.....
수키리 2007.10.03 20:4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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