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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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수키리 4 510

모두...조심히 잘 들어가셨나모르겠네요.
첨이라..좀 정신도 없고...이분 저분 얼굴 보고...
머리속에 기억하느라..정말 정신없었습니다.
애들도 첨엔..얌전하더니..익숙해질수록 더욱 더 친해진다는..ㅎㅎ

제 머리속에..이름과 아뒤 모두 입력해놓진 못했지만,
얼굴은 전부 입력해놓았으니,,,어디에서 봐도 아는척좀 할게요.^^

집에오자마자..전 중간에 안마좀 받구오느라.ㅋㅋ
배가 꼬르륵했거든요..또한 점심도 완전히 먹질 못해서,,
말라꺼 꺼내어 먹어봤는데 정말 입맛 돋구더라구요..
맛있었어요.

담에 또...주문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반가웠습니다.
그럼,,담에 또 뵈요..^^

4 Comments
타케우치 2007.10.17 16:47  
  저두 반가웠습니다.
상석이,경연이,연수,현우...그밖에 아기들도-제 하드가 고장났는지 메모리가 잘 안되네요..^^-넘 반가웠구요..
회원님들이 다 아무개엄마로 불리셔서 아기들 이름은 기억에 남네요..
일찍 가신 보물님,용현엄마 충분히 얘기도 못해서 아쉬웠어요..
모임에 좋으신분들 많아서 다음번도 기대됩니다.
아...수키리님 섹스&시티 드릴테니 연락주세요..
방콕댁 2007.10.17 21:12  
  저도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수키리님과 타케우치님.. 워낙 말없고 여성스러우신걸까 내숭이었을까 문득 쓸데없는 생각을 드네요 후후..
앞으로도 정모때마다 뵐 수 있는거죠?
제가 방콕에 있었으면 정모가 아니더라도 더 자주 만났을텐데 아쉬워요.
수키리 2007.10.19 20:50  
  타케우치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콕댁님, 전 그냥..그닥 그냥 구경하느라..말을 못했거니와요, 문득 쓸데없는 내숭이였을까에 저를 겁니다.^^ 첨이라 어색하고 그닥 할말이 적어 말을 못했을뿐..내숭아닌 내숭이 되었네요.ㅎㅎ 좀..덜렁거리는게 심해요. 낯설어서 그랬을뿐이와.^^ 담 정모때 뵈어요.
맘짱겅쥬 2007.10.24 12:00  
  저두 반가웠어요~ 수키리님과 타케우치님..많은 대화를 못나눈게 아쉬울뿐...^^
담에 만나면 좀더 익숙하겠죵~
그럼...담에 정모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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