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하네요...매반 소개줌 시켜주세요...-.-;;;
저의 매반 두명이 오늘 새벽에 도망을 같어요...-.-;;;
얼마나 황당한지...말할 사람두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어떡해 그럴수가있는지...잘해준다구 간식에 좀피곤한거 같으면 팁주구
배불리 먹을거두 많이 사다주구 옷두사주구 챙겨줬는데 이렇게 뒤통수 칠줄은..
뭐잘못한거두 없는데 왜 갑자기 도망같는지 모르겠어요..
울집일두 두명을 써서 그리 힘들지두 않은데..참 이유라두 알구싶네요...
당장에 집안일이랑 아기랑 두살된딸이있는데 어찌해야할찌..
다행히 엄마가 있으셔서 다행인데 밥이라두 해결돼니..
참....어이가 없네요....이런경우도 다있나봐요....
어늘 당장부터 어찌해야힐찌 아이들이야 제가보면돼고 밥은 엄마가 해주시면
돼는데...청소랑 빨래 암튼 할일이 많은데.....ㅠ.ㅜ
님들매반중에 매반일할 친구있나물어봐주시면 안돼나해서요...=.=;;;;
제전화번호 거든요 태국말 영어 다못해서..만약에라두 있다면 님이 전화해주심안될까요..
급해서요....0861074022 죄송하지만 부탁줌 드릴꼐요....ㅠ.ㅜ
얼마나 황당한지...말할 사람두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어떡해 그럴수가있는지...잘해준다구 간식에 좀피곤한거 같으면 팁주구
배불리 먹을거두 많이 사다주구 옷두사주구 챙겨줬는데 이렇게 뒤통수 칠줄은..
뭐잘못한거두 없는데 왜 갑자기 도망같는지 모르겠어요..
울집일두 두명을 써서 그리 힘들지두 않은데..참 이유라두 알구싶네요...
당장에 집안일이랑 아기랑 두살된딸이있는데 어찌해야할찌..
다행히 엄마가 있으셔서 다행인데 밥이라두 해결돼니..
참....어이가 없네요....이런경우도 다있나봐요....
어늘 당장부터 어찌해야힐찌 아이들이야 제가보면돼고 밥은 엄마가 해주시면
돼는데...청소랑 빨래 암튼 할일이 많은데.....ㅠ.ㅜ
님들매반중에 매반일할 친구있나물어봐주시면 안돼나해서요...=.=;;;;
제전화번호 거든요 태국말 영어 다못해서..만약에라두 있다면 님이 전화해주심안될까요..
급해서요....0861074022 죄송하지만 부탁줌 드릴꼐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