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군과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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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군과 사진을....

방콕댁 9 1121


탱크가 없어 대략 아숩..

9 Comments
반끌랑남 2006.09.21 22:20  
  ㅎㅎㅎㅎㅎ 대략 군기가 빠져보입니다.
작은나무 2006.09.21 22:58  
  공주님의 밝은웃음이 천사네여..ㅎㅎ
울 딸이 사진보고 아주 좋아하네여..
기억을 하는듯..
들꽃향기 2006.09.21 23:18  
  ㅋㅋ정말 좋아보입니다..ㅎㅎㅎ 여기 마분콩 있는곳인가요? 이쪽으로 학원(ULS)을 다녀서...아주 낯이 익는곳이네요.ㅋ지금은 잠시 학원 쉬고 있답니다. 참..저 한국가는거 취소됐구요.. 낼 나가고 싶긴한데..아직 울 둘째가 나을 기미가 없네요.... 첫째도 감기에 콜록콜록~ 목소리도 변했어요. 언제나 좋아질런지... 아~~ 나가고 싶당..ㅠㅠ
순비짜이 2006.09.22 11:44  
  아..위사진이 방콕댁님이시구나...담달에 길가다 누가 인사하면 저라고 생각하세요...얼굴 외워두고 가야겠네요..^^...아기가 너무 이쁘당..저는 딸있는 사람이 부럽답니당~
방콕댁 2006.09.22 17:21  
  실물이 훨 나은디..... ㅋㅋㅋㅋㅋ
들꽃향기님 애기 감기 나으면 바로 글 올리세요. 당장 뭉치게.. ㅎㅎ
방콕조아 2006.09.22 17:48  
  아가랑 엄마랑 환한미소가 넘 예뻐요~ 얼렁 만나고싶네염^^
낙슥사 2006.09.23 01:48  
  구름속의 자막이랑 아이의 표정이 묘하게 일치하네여.
요술왕자 2006.09.28 23:36  
  윽... 방콕댁님이 진영씨였잖아요?!!~ ㅋㅋㅋ
아이가 아빠를 쏙 뺐어요~ 우왕~
티락님도 잘 지내시는지...
방콕댁 2006.09.29 22:04  
  ㅋㅋㅋ... ㅎㅎㅎ..
특혜시비가 있을까봐 정체를 숨기고 있었는데.. ㅎㅎ 농담.. ^^;;
teerak님두 안부 전해달라네요.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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