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중에 세인트 존스가 어떤지 해서 올려료 사람마다 다 입장이 다르듯 제 생각은 그학교가 끌리는데 아직 전 서울에 살구요 여러가지 생각에 우리 어머니가 태국에서 노후 생활을 원하네요 우리 딸 한국학년 5학년이구요 한국에선 우수하지만 국제학교 따라갈 영어수준은 아니구 아무래두 랭기지는 1년 또는 2년 생각해요 할머니는 아주 정정한 60세구요 손녀에 대한 열정은 저 보다 더 하구요 그래서 세인트 존스가 랭기쥐 하며 빨리 적응하기에 어떻지 알구 싶어요 우리 딸 다음은 저로선 또다른 가치관을 보구 살 예정인데 한 4년 5년 그 학교 또는 하로우 스쿨 로 전학하는 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