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파타야에 남겨졌어여!!ㅋ
연수언니가 가고난뒤 2일이 지났을 뿐인데 참....허전하네여
아들도 한국으로 가버리고
몸살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
집안은 거의 쑥대밭수준에..ㅋㅋ
이제좀 여유를 같고 태국어좀 배워볼 셈인데 몸이 아파서 자꾸
늘어지기만 하고 아무튼...정신만 없네여..
저도 토요일 정모에 가보려구여.,,,
여기와서 처음있는 긴!!!!외출인데....벌써 설레네여..ㅋㅋ
그때까지 몸살이 나아질수 있을까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