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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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파타야~*

방콕댁 8 697


저 내일 다시 방콕으로 이사가요 ^^

파타야.. 어린 아이 덱고 살긴 공기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참 좋았는데 그런 면에서 많이 아쉬워요.
운전하고 다니기에도 참으로 편하고 말이죠..

해튼 저 내일 방콕 갑니당~!

지금으로선 아무 문제 없이 이사짐이 잘 옮겨지기만을 바랄 뿐이예요.



파타야야 잘 있어..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야..

8 Comments
달~^^* 2007.12.17 09:45  
  방콕댁~ 이사 잘 하고 이사가서 부자되길 빌어줄께~
이젠 정모도 예전처럼 2주에 한번씩 할수 있겠어.^^*
레몬밤 2007.12.17 12:28  
  방콕댁 온다니..내가 다 설레임...ㅋㅋㅋ
어여와요~ 방콕댁...웰컴웰컴...ㅎㅎㅎ
근데...환영한단말이 태국어로 어떻게 되는지...^^
리즈플라워 2007.12.17 13:32  
  아마 쭈욱 파타야 살것 같다더니 드뎌 다시 오는군요...
기둘려요..나도 조만간 그쪽 동 주민이 되어 줄터이니...
 
효영이 2007.12.18 12:23  
  언니..!! 가고 나니까 좋아여?!언니없는 파타야를  나혼자  어찌하라고!!ㅡ,.ㅜ
Julia K 2007.12.18 12:58  
  이사 잘 하셨나용?
쌍이99 2007.12.18 22:30  
  네~이사잘하시구요~정모더 자주하는건가요?ㅋㅋ
방콕댁 2007.12.19 00:03  
  달~^^*님, 부자되라고 많이많이 간곡하게 빌어주세요 ㅎㅎㅎ 안그래도 정모 다시 2주에 한번씩 하는 거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답니다. 일단 집정리부터! ㅎㅎㅎ
레몬밤님, 나 방콕에 없는동안 많이 그리워해주고 또 컴백을 열렬히 환영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내가 진짜 언니땜에 왔다! ㅎㅎㅎ
그리고 환영한다는 말은 "인디 떤랍 나카~" ^^
리즈플라워님, 집 구했어요? 언니 일루 오고나면 나야 좋지만 우리 레몬밤님은 어떡하라규~
효영이님, 파타야를 잘 부탁해.. 안그래도 자기가 눈에 밟혀서 잠이 안와.. 우리 서로 방콕이랑 파타야에 별장 하나 생겼다 생각하자구 ^^
Julia K님, 이사는 잘 했는데 짐정리가.... ㅎㅎㅎ 누구 말마따나 걸레를 옆구리에 차고 다니면서 닦는데도 발바닥이 계속 까매지네요 ^^;
쌍이99님, 정모 안빠지고 개근한다고 약속하면 매주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합지요 ㅋㅋ
낙슥사 2007.12.20 16:38  
  웰컴투 방콕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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