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동생이 있는 토론토 가는 비행 스케쥴에 태국을 거쳐 가게 되었는데,
엄마가 싸준 음식 몇가지와, 한라봉 두박스를 건네주고 공항에서 한시간 정도
짧은 만남을 가진후 오빠는 떠났고, 저는 집에 오자마자 한라봉 한박스에 8개
들어있는것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네요...
님들 먹고 싶죠?
염장 지르려고 사진 올려요~~ ㅋㅋㅋ 미안요..
참! 이번주 토요일날 번개 때립니다..
12시정도 파혼요틴역에서 만날거랍니다..
짜뚜짝시장 가신다는 분이 몇분 계셔서 짜뚜짝시장 갔다가 저녁 먹을까해요..
저녁 쏩니다..오실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