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드디어 집 구하고, 매반 구했습니다...^_^~~
센트럴백화점과 로터스호텔 근처 콘도 방2개짜리 깨끗한 곳으로 구했는데 편리해서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요.
매반은 결혼한 23살 태국인으로 순진하고 착하지만 영어를 한마디로 못하고
책을 보여줘도 글을 못읽는 문제점은 있지만 그래도 일단 구해서 안심이랍니다~~^^
아기랑 둘이서 당분간 씩씩하게 잘 살아야 할텐데
혹시 외로울까봐 좀 걱정되기도 한답니다. 다음달 초에 곧 아기 돌이 되는데...
언제라도 아기들과 엄마들 환영합니다~!!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