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고 도데체 몇번을 날린건지..ㅋ<피아노 파실분 계세여?!>
한 5번은 날린거 같네여,,, 오늘도 날라가면 컴터가 어찌될지는 장담 못합니다..ㅋ
잘들 지내시져?!
저는 시아버지가 오셔서 정신없이 3끼를 챙기고 있습니다.
아이도 방학 해서 저의 신경을 긁고 있구여.ㅋ
이번 방콕 여행을 계획했으나 시아버지 일정이 길어 지셔서 못갈꺼 같네여.,,
연수 언니 보고 싶었는데..ㅡ,.ㅜ
연수언니!!!!보고잡어여!!!ㅡ,.ㅜ
아이가 방학하는 통에 저에겐 차한잔할 여유조차 없네여..어찌나 정신을 쏙 빼놓는지,,,,
나이가 그래서 그런지 좀 산만해 지는것 같아서 악기를 좀 가르쳐 볼까 해여,,
그래서 피아노를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혹시 파시는분있으신가여?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싶네여@@\\
그리고 연수언니 언제가여?!그전에 방콕 가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