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주재원 남편을 따라서 방콕에 온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 그야말로 암껏도 모르는 초짜입니다..
현재 통로 18에 살고 있는데 이곳은 일본인들만 많고 한국인들이 없어서 넘넘 심심하네요..
19일에 통로에서 정모를 하셨다니...와.. 서운서운..
남편이 인터넷 전화를 설치해주어서 엄마랑 수다는 자주 떨고 있지만 낯선곳에서 아는 사람도 없고 게다가 배까지 불러있는 형편이라 행동도 자유롭지 못해서 여러가지로 우울모드랍니다..
설상가상으로 울 남편이 서울 본사에서 하는 열흘짜리 회의에 가 있는 바람에 그 정도가 심하구요..
혹시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계시면 가끔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좋은 정보도 얻었음 해요..
주재원 남편을 따라서 방콕에 온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 그야말로 암껏도 모르는 초짜입니다..
현재 통로 18에 살고 있는데 이곳은 일본인들만 많고 한국인들이 없어서 넘넘 심심하네요..
19일에 통로에서 정모를 하셨다니...와.. 서운서운..
남편이 인터넷 전화를 설치해주어서 엄마랑 수다는 자주 떨고 있지만 낯선곳에서 아는 사람도 없고 게다가 배까지 불러있는 형편이라 행동도 자유롭지 못해서 여러가지로 우울모드랍니다..
설상가상으로 울 남편이 서울 본사에서 하는 열흘짜리 회의에 가 있는 바람에 그 정도가 심하구요..
혹시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계시면 가끔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좋은 정보도 얻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