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 남기러 들어왔다가...
머 볼 거 있어서 좀 보고
인터넷쇼핑몰 한바퀴 둘러봐 주시고
정모후기 좀 올려 볼까 했더니
기력이 다 하여
그냥 내일로 미루기로 했답니다.
딸래미 유치원 보내놓고 찬찬히 끄적여 보도록 합지요 헤헤~
아멜리아 언니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노무 무거운 엉덩이를 어찌해야 할지..
다들 가시고도 난 글쎄 7시가 넘도록 비비고 앉아있었더랬지 뭡니까..
언니 붙들고 앉아서리 저녁밥도 못짓게 하고 말이죠..
당췌 염치란 놈은 어디로 간건지.... 미안해효.. ㅡㅡ;;
근데 있죠..
간만에 늦도록 죙일 퍼질러 앉아서 얘기 나누니까 너무 재밌었던 거 있죠..
오늘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구나 싶은 생각이 이렇게 들다니... ㅎㅎㅎ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