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방콕온지 한달된 일환준환이 엄마에요.
저는 74년생이구요.
6살4살.. 남자아이들이에요.
태사랑에는 예전에 가입했었는데...이런 좋은 모임이 있는지 몰랐어요..
넘 기대되요..
저희 아이들은 임마누엘 선교원다니는데요..
(바로옆이거든요.)
여기도 그런분이 계신것같아 넘넘 반가와요..
애들 2시에 오고 신랑 6시좀넘어서오니까
별로 힘들게 없을것같은데..
외로워서인지 힘드네요..
괜히 애들한테 화만 는것같아 속상해요..
정모에 나가고싶은데..
사람들하고 수다떤지가 오래되서 떨리는거있죠??^^
암튼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좀 그렇죠??신혼때 만들어놨던걸 그냥 사용해서..
바꾸려고 했는데..여려워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