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셨어요...
예성맘입니다. 이번 정모엔 감기가 심해서 못갔어요. 아이들도 데리고 오시는데 여러사람 괴로우실까봐 참았습니다.ㅋㅋㅋ
한달동안 넘 바빴어요. 갑자기 이사도 하고 작은 가게도 하게 되어서 한달이 일주일 같습니다. 다른 맘들도 잘지내시죠?
이번에 이사한 곳은 라차다 쏘이 14예요. 근처에 사시는맘들 있으면 놀러오시고 울예성이 친구만들어 주고 싶어요... 이사온 이후 예성이가 너무 심심해서 괴로워합니다.
근처에 어딜좀 보내고 싶은데 아는곳이 없어서 ...
의견좀 모아주세요. 5살 여아가 갈만한 학교나 유치원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급해요... 얼렁 부탁드려요...
제가 사는곳에 한국분들은 많이 사시는데 또래 친구가 없네요...
다음 정모때는 예성이랑 둘이 갈께요.
이번엔 정모후기도 없고 많이 안나오셨나봐요? 한국가신분들이 많아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