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첫날부터 끝까지~ 붙어앉아서 수다떨었던 버섯소녀입니다 홍홍
올만에 수다떨어서 넘 좋더라구요~ (집에가서는 목까지 아팠다는 ㅋ)
처음 15분을 뻘쭘하게 서로 호구조사했던 초롱색시님...ㅎㅎ 그날 먼저가셔서 아쉬웠어요 ^^
성격완전 호탕하신 초록뱀님... 담에 꼭 다시 초대해주세욤~
완전 이쁘고 '어려'보이시는 특공엄마님...소연이 보고싶어요 ㅋ
넘 날씬하고 이쁘신 경현맘님...
그전에 글을 읽으면서 야무지신 분이실것 같다 했는데 역시나 방장님다운 우리 방콕댁님
뽀얀 아들래미 엄마와 '깔끔하신' 엄마는 제가 닉넴을 못물어봐서....
암튼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수쿰빗쪽에 오시면 연락주세욤~ 4월말까지는 완전 프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