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하네요...매반 소개줌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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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참 황당하네요...매반 소개줌 시켜주세요...-.-;;;

소영화 4 950
저의 매반 두명이 오늘 새벽에 도망을 같어요...-.-;;;
얼마나 황당한지...말할 사람두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어떡해 그럴수가있는지...잘해준다구 간식에 좀피곤한거 같으면 팁주구
배불리 먹을거두 많이 사다주구 옷두사주구 챙겨줬는데 이렇게 뒤통수 칠줄은..
뭐잘못한거두 없는데 왜 갑자기 도망같는지 모르겠어요..
울집일두 두명을 써서 그리 힘들지두 않은데..참 이유라두 알구싶네요...
당장에 집안일이랑 아기랑 두살된딸이있는데 어찌해야할찌..
다행히 엄마가 있으셔서 다행인데 밥이라두 해결돼니..
참....어이가 없네요....이런경우도 다있나봐요....
어늘 당장부터 어찌해야힐찌 아이들이야 제가보면돼고 밥은 엄마가 해주시면
돼는데...청소랑 빨래 암튼 할일이 많은데.....ㅠ.ㅜ
님들매반중에 매반일할 친구있나물어봐주시면 안돼나해서요...=.=;;;;
제전화번호 거든요 태국말 영어 다못해서..만약에라두 있다면 님이 전화해주심안될까요..
급해서요....0861074022 죄송하지만 부탁줌 드릴꼐요....ㅠ.ㅜ
4 Comments
방콕댁 2007.11.17 19:15  
  늘 매반때문에 골치 아파 하시는 것 같은데
어머니가 계시면 그냥 매반 구하지 말고 지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꼭 매반이 있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요.
소영화 2007.11.21 16:34  
  그럼좋겠는데 엄마가 태국에 가끔 오시는거라서..ㅠ.ㅜ
 제가 심장병이있어서 2번이나 수술해서 고비를 넘겼거든요...심장수술을 한지 1년만에 첫아이 낳구 그러구 얼마안돼 둘쨰까지
 낳아서 애기보기가 많이 힘든 상황이라..몸두 약한 주제에 아기욕심만
 많아서 아이들고생만 시키네요...저두 제가 아기키누구싶은데..
 워낙 아기낳느라구 몸이 상해서 좀있음 한국가서 다시 수술해야해서요..
 주첵이죠..몸두안좋으면서 아기만 낳아서는...-.-;;;;그래두 아이가 많으면
 서로의지돼구 좋으니까 ....암튼 그렇네요..-.-;;;지금 다구했어여 다행히..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싹 2007.11.22 13:17  
  님 같은 상황이라면 걍 조선족 아줌마는 어때요? 전 나이가 있으신 분이랑 4년 같이 있었는데 진짜 이모같고 좋았는데.. 지금은 그분 한국에 가계셔서 저희 엄마랑 도 연락하고 지내신답니다.
소영화 2007.11.25 12:25  
  그래요? 조선족은 어디서 구하나요?
 월급은 얼마나하나요? 저희가 신랑이 아빠회사에서 일을 배우는 입장이라
 월급을 많이 못받거든요..한달에 5만밧을 받구있는데...걸루
 두아이 키우기에두 빠듣해서요...매반 한명은 아빠집에서 일하구 한명은 울집에서 일하구있거든요..그래서 우리 월급에 매반 월급주는게 딱인데..
 조선족은 비싸다구 들었던거 같아서요...월그빙좀 오르면 구뗴는 진짜
 조선족을 구해야겠네요...^.^ 대충월급이랑 어서 구하는지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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