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람 불러다가 견적내고 계약했네요..
별 들고 가는 것도 없는데.. 5백이라네요.. 20피트짜리 하나를 다 써야 한대서...
그렇게 걱정하던 냉장고는 쓰던거 들고 가고.. 김치냉장고는 백화점 가서 딤채사니깐
50hz맞게 쓸수 있도록 모터교환 해준다네요..5만원 추가비용 내구요..
왜 삼성과 엘지는 안해주냐고 했더니.. 귀찮아서 잘 안해준다고 하데요..
이런 나쁜 눔들....
5달된 애기때문에 사갈껀 많은데... 사도사도 끝도 없고...
울신랑 오늘 집보러 갔는데.. 너무 비싸네요...
아까 어디라 얘기하던데 영어라 또 이자묵고 하여튼 만밧 깍아달라 얘기해놓고 낼 연락 올때까지 기다린다네요.. 만밧안되면 5천밧이라도 깍아달라구.....
참.. 그리구 하나 여쭤볼께요..
우리나라에서 쓰는 비디오랑 cd는 들고가면 볼수있나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쓰는 콤보랑 cd기를 들고 가야 하나요..?
이번에 큰애책을 확 질러버렸는데 다 cd가 있어서..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