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인터넷이 되길래 들왔는데, 새글이 없네여 ㅠ.ㅠ
외롭고 고달픈(?) 타국생활에 힘되고 미소짓게 되는 일이라곤 이 리양덱 밖에 없는뎅 ^^
흑~ 슬프당..

그동안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심심하여 공부를 쫌 했답니다.
꺼 까이 커카이~ 줄줄줄~~~~~ 한 10개 외웠나봐여 ㅋㅋ
울 성목이는 옆에서 따라한답시고 똥뿌직 방구뿡~ 이러면서 즐거워 하네여.
지금은 장난치지만 기억은 되겠죠??

아~~ 태국말을 태국사람처럼 할 수 있는 날이 오려나..??
울 성목이는 벌써 머라머라 하면서 뭐냐고 물어보는데 --;

파타야 다녀온 뒤로 부쩍 말거는 사람두 늘었구 ^^;
얼렁 알아듣구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