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도 이렇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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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도 이렇게 가네요

혁맘 6 938

정모가 12월까지 없다니 아쉽네요.
하지만~~~ 기다릴 수 있지요...
참.. 초록뱀님 저는 플로라빌 살아요.
그전 컴퓨터 정리하고 노트북을 샀는데 집에 와서 켜니 노트북이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확인하고 왔어야 되는데 설마하고 집에 온것이...
그래서 교환하러 갔더니 또 그게 마지막이었네요.
그래서 신랑 친구 노트북 빌려서 오늘에서야 인터넷을 해요.
왜 태국은 물건만 사면 마지막 일까요? ㅋㅋㅋ
ㅎㅎㅎ

6 Comments
방콕댁 2008.07.29 10:05  
  완전 공감가네요. 머만 사려고 그러면 맨날 그 나와있는 게 마지막이라고.....
그러게요.. 왜 태국은 물건만 사면 마지막일까요? ㅋ
초록뱀 2008.07.29 21:01  
  혁맘님께서 저를 지칭하시니 살짝 당황 ㅎㅎ
근데 플로라빌이 어디에요???궁금궁금궁금...ㅎㅎ
방콕댁 2008.07.29 22:00  
  플로라빌은 파타나깐이라는 동네에 있어요. 온눗과 센탄방나와 씨나카린 씨컨스퀘어의 중간 정도에 있다고나.. ^^;
초록뱀 2008.07.31 14:24  
  근데 혁맘님
제가 혁맘님을 뵈엇던가요??제가 벌써 치매끼가 있는건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네요..맨날며칠 생각했엇는데 도통..ㅎㅎ
혁맘 2008.08.01 17:54  
  당황하셨나니 죄송해요.. 아무생각없이 지칭했어요. 죄송.
아뇨 한번도 뵌 적이 없어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됐는데요.
초록뱀 2008.08.03 22:28  
  헉..
아무생각없이 지칭했다구요???ㅡ.ㅡ;;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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