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댁...드디어 몸풀다...ㅎㅎ
다들 축하해주세요~
우리의 방장님, 방콕댁이 드디어 둘째를 낳으셨대요~^^
9월 1일 밤 11시경 이슬이 비쳐 병원에 갔더니, 애가 나온다고...ㅋㅋ
그리고선 45분후
그 쬐그만 몸으로 무려 3.8킬로의 아들을 순풍 낳으셨대나??ㅋㅋ
연수땐 2시간 진통...둘째는 30분진통...아무래도 체질인가봐요~ㅎㅎ
셋째는 최단시간 진통에 도전해보시길...ㅎㅎㅎ
정말 정말 고생했고, 축하해~~방콕댁~~
여기 리양덱 식구들도 다들 축하해주세요~^^
우리의 방장님, 방콕댁이 드디어 둘째를 낳으셨대요~^^
9월 1일 밤 11시경 이슬이 비쳐 병원에 갔더니, 애가 나온다고...ㅋㅋ
그리고선 45분후
그 쬐그만 몸으로 무려 3.8킬로의 아들을 순풍 낳으셨대나??ㅋㅋ
연수땐 2시간 진통...둘째는 30분진통...아무래도 체질인가봐요~ㅎㅎ
셋째는 최단시간 진통에 도전해보시길...ㅎㅎㅎ
정말 정말 고생했고, 축하해~~방콕댁~~
여기 리양덱 식구들도 다들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