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입시당...^^
방장님이 출산때문에 한국가신뒤로 엄마들의 모임이 근 석달간 없었던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서주길 간절히 기다리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제가 나섰네요~^^;
뭐~그렇다고 정모라 칭하기에 너무 뜬금없고, 준비도 없고, 시간도 촉박하고...
그냥 저처럼 방콕서 애키우며 방콕하는 엄마들...코에 바람 쐬여주고 싶은분들...
수다떨고 싶으신 분들...한번 만나자구요~점심먹고, 수다떨어요~ 일종의 번개모임이라 해도 좋을듯...시간 되시는분들...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참...시간은...다음주 화요일...8월 26일...
장소는 통로 소이2 씨즐러
로 정했는데...혹시 더 나은 공간이 있다믄 추천도 해주세요~
제가 용기를 내서 글은 올리지만, 절대 주동적인 위치는 아니니...부담없이 만나요~~^^
*방콕댁~ 댁의 빈자리가 무지하게 크우~얼른 순산해서 빨리 오삼~~^^